이번시즌 마지막 보딩을하러 가까운 지산으로꼬우

2시반부터 11시까지 열심히 쉬지안코탓어요,,,,ㅎㅎ

2시반 오후에는 ㅋㅋㅋㅋ재밋게탐,,,,,,

갠적으로 이런설질 만족?...크,ㅋ,ㅋ,

6시 떙보딩 즐기러 55분쯤에 블루로 꼬우꼬우 ㅋㅋ

땡보딩..캬 죽임.ㅋㅋ

근데 7시 넘어서  설탕공장으로 변함,,ㅋㅋ블루쫌 타다 친척동생이 무서워해서 오렌지로

갈아타서 옆에 요철에서 놀앗어요

별로 안추워서 까만 톨티한장걸치고 사서놀앗어요,,,ㅋ

아 그리고 야간에 리프트 타고 올라 가다 봣는데 오렌지(뉴올인가?/)슬로프에서

데크가 누워잇는데 누구신가가 그쪽으로 달리심,,,그레서

'헐 못보셧나??'햇는데 뛰어 넘내요,,ㅋ롬데크엿던거 가덧데.,,친척동생들이 쩐데요,ㅋㅋ

그리고 야간에 출몰하신 까만 군단들,,,,,,와 리프트 타고올라가면 12명은 족히 되어 보이는

검은 조직들,,,친척동생들이 무서워해서 다 출발하신담에 출발함,,ㅋㅋㅋ

다음시즌에는 지산 시즌권사서  혼자 셔틀타고 다닐렵니다,(갠적으로 지산 만족,,,ㅎㅎ),,성우심철시즌권있엇는데

맨날 아빠랑만 가야대서,,,(중3,,ㅎㅎ

인지라,,)

담시즌을 기약하며 ..............................

잘 지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