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3도 (몸온도계)
바람:약
인원:맆트 대기2~5분.
시간이 지나며 점점 많아집니다.
어제 야간보다 조금더 많습니다.






슬롶상태

우라

정설을 밤에 해놨나 봅니다.
높은 기온에 물렁할줄 알았는데
온도에 비해서 상당히 딱딱한 상태입니다.
비클이 딱딱한 얼음 알갱이로 부서지고 있어서
자잘한 감자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속도 잘나오며 엣지 깊게 박기에는 살짝
부담스럽 습니다.
하단부는 중간중간 가로/세로 단차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제 야간보다
다소 아쉬운 컨디션 입니다.
B-

베이직

안타봤어요.






기타

하늘이 매우 화창해서 상쾌함이 느껴지는
날씨 입니다.

스키하우스 입구 온도계는 여전히
자이언T 같은 상태 입니다.

콜/QR 체크인은 하는둥 마는둥.

연무형 소독기는 시즌시작하고
한번도 쏘는걸 못봤습니다.

가족단위 루지손님 가끔.

매점 벤치는 여전히 없으며
구매시에 방역패스 확인합니다.
(실외인데 하나요?)
(4번 사진)






마무리

덥네요.

곰팅이™

2022.01.04 15:54:22
*.5.166.93

오늘..평일인...데요...;;;

뭐 가까운곳이 최고죠....

소식 감사합니다~

사나이외길

2022.01.05 01:20:48
*.36.142.171

맞습니다.
가까운게 최고죠.
가까운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능...ㅋ

암바사밀키스

2022.01.04 15:59:54
*.54.142.1

다른리조트도 벤치는 치웠다지만 계단에서 먹으라는 소리로 보이네요

그래도 에덴은 추천!

사나이외길

2022.01.05 01:23:00
*.36.142.171

다른곳도 치웠나보군요.
계단옆에 흡연장이 와버려서
연기도 같이 먹어야 된다는 단점이...ㅎ

Firststep~!!!

2022.01.04 16:06:33
*.149.12.232

에덴벨리 최고 슬롭이었던 새턴이 저 짝이 났군요.....

새턴이 정상적이었으면 저기서 해머덱으로 카빙하는 사람들 우르르 있었을텐데...

에덴보면 맘이 짠~ 합니다 

사나이외길

2022.01.05 01:24:07
*.36.142.171

새턴이 떠나간지 몇년되었죠.
에덴 최고의 갤러린존 이었는데 말이죠.ㅎㅎ

Firststep~!!!

2022.01.05 07:50:06
*.149.12.232

새턴없어진다고 한 후 한번도 가지 않아서 저 꼴이 난 사진은 첨 봤네요

최고의 갤러리 존이라 새턴은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죠 ㅎㅎ

둿발차기만3년쨰

2022.01.05 09:34:07
*.145.65.226

흡연실 옮겨 달라고 건의좀 해주세요.

배다른민족

2022.01.06 11:43:52
*.135.4.163

여전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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