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사람들과 이야기하던중 스키장이야기가나와서
용평원정 다녀오게되었네요.ㅎ
골드계곡기준


설질; 강원권폭설이 절실히 느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자연설이 적절하게 혼합된느낌이었습니다.상단중간중간 아이스인곳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엣지를박으면 이상하게 밀리기않고 잘나가주는설질이었습니다.강설이었지만 라이딩에는 최고인 경기권과는 뭔가다른설질이었습니다.ㅎ


온도; 영하7에서6도


대기시간; 10분내외



스맛폰으로 후기쓰는거라 자세히적지는 못하네요.ㅜㅜ사진도못올라네요^^;;;작년발목부상으로 시즌말용평원정가서 골드계곡에서 발목붙잡고 한없이 아쉬워하던기억을 잊을수 있을정도로 재미있게 타다왔습니다.ㅎ 롱턴과숏턴 제마음에 70프로 마음에들게놀다왔습니다.ㅎ 새장비오면 좀더 즐거워질듯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지산들갈듯합니다.
낼들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