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아저씨에게 처음 소개받고 산 데크..
그래픽은 파란색에 유아틱하지만.
가벼우면서도 하드한 점이
넘 맘에들어 선택...
사고 난 다다음날...
휘닉스에서 멋지게 라이딩...
알파인 데크를 가지고 있는 저라 매우 하드한 데크가
필요했는디...
알파인 F2의 강도와 맘먹는 하드함이란...
라이딩위주의 보더들에겐 최적의 데크인것 같음...니다.
그리고 에찌 그립력이 매우 우수하여
턴이건 뭐건 눈을 파먹는것같은 느낌...
스르르륵...
제중이 80에 육박하는 나이지만
암만 눌러도 부러지긴 커녕.
오히려 보더의 마음을 이해하듣 더욱 날카롭게 질주...
환상인 데크입니다.
한번 타보세여.
샵 아저씨 말대로
프로보더들이 쓰는 거라 그런지 최고입니다.
그럼 20000
그냥...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저처럼 90kg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물론, 저보다 더하신 분도 많겠지만서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