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머신 하면 모든분들이 쇼군 T6 다니엩프랭크 드래곤 에라정도 생각하시곘죠? 아닌가요^^
저는 쇼군을 너무 사고 싶어서 중고로 구해보다 운좋게 다크호스0405새거를 구했습니다
쇼군보다 상위모델에 라이딩머신이라는 다크호스를 구해서 넘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죠
우선 제가 올해 타본데크가 T6와 살로몬트랜스퍼(?) 네머섬머프리미어 K2위저드 버튼트룹
이정도 타봤네요~ 이중에서 다크호스보다 저한테 맞는데크는 T6였슴다 정말 좋더군요
다크호스랑 바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에게는~
다크호스데크는 가볍습니다 아주 여성데크무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정도로
가볍고 하드함은 중간 정도 탄성은 쵝오수준의 데크인거 같습니다..
다크호스는 고속라이딩에서 제대로 다운을 못주면 눈뭉친곳에서 퉁퉁튕기는 현상이 심하더군요
고속내기 쉬운동시에 살짝(사실 많이)무서워요 다른분들이 다들 말하시는 야생마란 표현이
정말 다크호스를 표현하는데 쵝오의 표현입니다.
허나 라이딩말고도 그라운드 트릭을
하실떄 다크호스를 타보세요 근력의 부족함을 데크탄성이 도와줄정도로 그라운드 트릭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크호스 타보시면 정말 후회않는 데크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구요
다크호스보다 좀더 안정된 라이딩을 타보시고 싶으시면 T6 묵직하게 나가는 맛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네버섬머 프리미어 위저드나 트룹은 성격이 넘틀려서 패스~
올해 쇼군을 못타본게 넘 아쉽지만요~
사용기가 넘 허접해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제결론은 다크호스는 라이딩머신이 아닌 올라운드
데크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데크는 거들 뿐...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용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