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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회사인 엘헤페 에 맞추고도 요렇코롬 부츠가 헤어지면 좀 씁쓸하긴 하겠네요.
다른 브랜드 바인딩 과는 또 얼마나 아쉬움이 생길지...
브랜드 최상급 모델인데 저렇게 터져 나가면 마음 아프시겠어요. 몇회 더 출격 하면 나중엔 외피벗겨지는건
아닌지... 물이라도 들어가서 방수도 안되면...ㅠㅠ
그리고 요즘보아 예전 보아보다 좋다더니 슬슬 풀림은 아직 어쩔수 없나 보군요..ㅠㅠ
끈부츠 매는거 슬슬 지겨워 져서 보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게다가 인사노 같은 모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ㅠㅠ
트라이던트가 그렇다면...인사노도 비슷하겠네요..ㅠㅠ
부츠는 k2 t1 260.
하이백 고정나사쪽에 갈려서 1일 출격만에
외관상 3년쓴 부츠되버렸습니다.
똑같은 고민중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