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을 여기 싸이트에서 누군가 당첨되어서 받았다라고 해서 사진과 글로
세세하게 적었더라고요. 맘에 들어서 이곳 저곳 뒤져서 택배비와 해서 33.000원에
샀습니다. 무주에서 새로 산 손목보호대 끼우고 새로 장만한 장갑끼고 몇번 탔더니
글쎄 말랑말랑한 쇠가 들어있는지 몇 번 넘어졌더니 휘더군요.
그러다 장갑의 손목 부분이 계속해서 불끈불끈 솟더니 결국 장갑 구멍나고...결국 몇 번 써보지 못
하고 버렸습니다. 정말 짜증나더군요. 말랑말랑한 쇠라니.. 계속 모양 잡아주다가 포기.
절대로 이 장비 비추합니다.
저와 같은 낭패을 보지 말라는 취지에서 글 올렸습니다.
차라리 인라인용 손목보호대가 낳더군요. 절때 데몬손목보호대 사용하지 마세요.
아주 좋던데..
좀 오래되서 다른회사 알아보구잇는데...
다카인꺼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