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서식하는 찰스입니다.
어제 약 10개월만에 에덴으로 출격 11/12시즌의 첫 보딩을 개시하였습니다.
설질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얼음도 마니 없구요.
다만 아직 정식오픈이 아닌 시기이다보니
슬롭폭이 조금 좁은 상태이구요
타실때 안전운행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화요일저녁이라서 그런지몰라도 리프트 대기시간은 2~3분정도였습니다.
재미있게는 타고왔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하네요 마치 깁스한것처럼요 ^^
에덴에서 모두들 즐거운 겨울시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에덴밸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