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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12:06:06 *.92.249.50
저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타고 왔습니다.
7시 시작할 때는 강설 같은 느낌이었고(제가 초보라 설질을 잘 몰라요...^^;;)
9시 넘어서는 아주 좋은 설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치카치카님 말대로 아이스 드러난 곳이 좀 있었구요.
10시 넘어서 사람들 늘어나는 것보고...저도 집으로...^^
저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타고 왔습니다.
7시 시작할 때는 강설 같은 느낌이었고(제가 초보라 설질을 잘 몰라요...^^;;)
9시 넘어서는 아주 좋은 설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치카치카님 말대로 아이스 드러난 곳이 좀 있었구요.
10시 넘어서 사람들 늘어나는 것보고...저도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