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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8:51:03 *.196.80.18
어제 야간 20시~23시까지 탔어요.
전체적으로 아이스위에 설탕기운. 나름 재미있게 탔습니다.
처음에는 탈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얼어서,
감속이 안되고, 턴 터지고, 위험해지는 상황.
새벽에 꽝꽝 얼면 오전 땡보는 더 위험하지 않을까?
눈이 좀 녹으면 오히려 탈만 할 거 같다는 느낌.
시즌말에 몸 조심들 하세요.
어제 야간 20시~23시까지 탔어요.
전체적으로 아이스위에 설탕기운. 나름 재미있게 탔습니다.
처음에는 탈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얼어서,
감속이 안되고, 턴 터지고, 위험해지는 상황.
새벽에 꽝꽝 얼면 오전 땡보는 더 위험하지 않을까?
눈이 좀 녹으면 오히려 탈만 할 거 같다는 느낌.
시즌말에 몸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