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야셔틀 출발하면서 난리도 아니라는 날이 날인건 아는데 출발동시 불 꺼지구 야릇한 조명만 켜지니 앞,옆.대각 자리 커플들... 어쩜 그리 다들 시작들 하시는지.. 아주 혀를 뽑아요~~~ 여자ㅣ분들 몸 비틀고 야릇한 소리까지.. 그리고 옆자리커플~~~~ 둘이 껴안고 패딩으로 가리구~~~ 여자 슴가 만지구 남자 바지에 여자 손 들어가서 들썩들썩 거리구 다 보이거등... 좀 참구 모텔가서~~~둘이 기절을 하든 물구나무서구 하든지 왜 셔틀서 지롤이니~~~생긴건 참 순박하게들 생겼드만.... 나이두 어려보이구.. 정말 딸래미 낳으면~~뭔 날에는 집에 묶어놔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