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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녕하세요 몽키D루퓌입니다.
사진 몇장 올리러 왔습니다 ㅎㅎ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슬로프에 기어올라가고 있는데요.....
이제 보드좀 그만타고 시퍼요.... 데이트가 하고 시퍼요 ㅠㅠ
부웅 날아올랐습니다만.... 하이가 별루네요 ㅜㅜ
오늘도 뭐 떨어진거 없는지 최대한 슬롭에서 가까이서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뭐 떨어진것도 없네요 ㅠㅠ
이때 절 찍고 있는 카메라 발견.....
뭔가 멋있게 리바운딩좀 튕겨볼까 생각하고 튕겼습니다만.....
리바운딩 전에서 딱 연사가 끝났네요 ^^;;
일단 뛰긴 했습니다만....
제 주특기인 엉덩이 랜딩 성공했습니다 ^^;;;
아.... 데이트가 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데이트한게 언제였더라..... ㅠㅠ
갠적으로 같이 한 번 타보고 싶은 분~ ^^ 전 곤지암에서 타요~~
그나저나 마지막 멘트... 데이트가 하고 싶네요... 왜이리 공감되지요? ㅠㅠ
마치 제 얘기를 쓰신거 같아요ㅎ~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