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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받쳐주는 피크타임인데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ㅠㅠ
새로산 데크로 너무 신나게 타다가
슬로프 동전줍기를 오바해서 발목이 꺽여버렸네요 ㄷㄷ
이주정도는 물리치료받고 해야된다니 ㅜㅜ
책도 읽고 인터넷도하고 영화도 보고 하는데
머릿속은 보드생각으로 가득차있네요
요즘 실력이 갈때마다 부쩍부쩍 늘고있었는데 흑흑
우왕~ 부츠랑 바인딩 정보점여~~~
지난시즌의 저는 발꼬락만 빼고 자주색이었더랬죠...
글렇지만..그냥 탔어요...
이번 시즌의 저의 애인은...6번 갈비뼈가 골절이 되었죠...
그렇지만 그냥 타고있어요...
ㅠㅛㅠ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