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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부츠는 구하기도 힘든데 니데커 키타 부츠 이월로 구매했습니다
왕발러는 반드시 외피사이즈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전에 정보를 찾아 봤지만 진짜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비교해 봤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부츠와 비교해 봤습니다.
사진 상으로
k2 쓰락시스 285
나이트로 셀렉트 290
니데커 키타 290 사진 2장입니다
비슷하네요
그러면 다 필요없이 만족입니다 ㅋㅋ
니데커 부츠 외피가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합니다
외피 클까봐 쫄았어요
부츠를 신어보니 단단한 것이 해머덱 탈때 좋을꺼 같습니다 다름에 신어보고 사용기 한번 올려 볼께요
감사합니다 외피작아서 다행이네요 ㅋㅋ
제 경혐으로는 예판 아니면 구하기 힘듭니다 특정 부츠같이 인기 부츠는 간혹 샵마다 가져다 놓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발볼이 큰지 앞뒤 길이가 큰지도 차이가 납니다
제가 입문했을 때, 1월에 부츠사러가니 왕발은 이 시간에 오는거 아니랬어요
왕발은 신어보고 맘에 들면 사고 뭐 이런 거 기대하면 안됩니다 ㅋㅋ
국내샵 한계 사이즈가 290이라 봅니다 아니면 무조건 예판이죠
데크는 더비씁니다 굳이 270 넘어가는 허리 사이즈 데크를 쓰고 싶진 않네요
덕스텐스는 그냥 땡기는 데크타고 카빙을 안합니다 ㅋㅋ
덕스텐스 21 -9 사용하고 전향각은 42 33 사용합니다
프리덱은 딱히 선호하는 보드 넓이는 없고, 해머덱은 265이상+더비로 사용합니다.
현재 오가사카 FCS-W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허리 사이즈 271도 타봤는데 데크 넘기기가 안되는건 아닌데 짜증스럽다 할까요 ㅋㅋ
그래서 265~270 정도를 선호합니다
프리덱은 카시 스타일로 타고 붓아웃때문에 카빙은 거의 안하고 슬턴 트릭깔짝 이런식으로 탑니다
위에 말한 세팅은 전향각카빙 할 때의 장비세팅이예요 ㅎㅎ 프리덱 세팅 / 해머덱 세팅 따로 해서 장비 두개를 주간 해머 야간 프리덱 요렇게 타고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