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3 입니다.다만 점프가 거의 없어서.. 꼭 버터링처럼 보인다는.. 아레스님 말처럼 데크 탄성만 이용하시지 점프를 안 하시네요. 같이 믹스되면 배가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90도든 100도는 80도는 먹고 들어가는건 상관 없어요. 레귤러에서 레귤러로 떨어지면 3 입니다.
어떤분들은 5 돌렸는데, 처음 90 먹고 들어가고 나중에 30도 모자라서 슬립일어나고,,, 이렇게 계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ㅡ.ㅡ
^^; 노즈블런 270, 널리 360... 머 노즈블런에 대한 의견은 항상 너무나 시끌시끌....
일단... 데크를 찍어누르시는 것까지는 하시는데 데크가 튕겨주는 것을 여유있게 받아내시지를 못하시네요.
일단 360은 나름대로 감각을 익히시고 그보다는 노즈블런 180를 연습하시되 노즈를 찍고 보드가 튕겨주는 느낌을 느끼도록
여유를 가지고 돌리세요... 노즈블런에서 스케일이 나오도록 돌리는 순서는 찍고 돌아가고가 아니라 찍고 튕기면서 돌아가고입니다.
지금은 튕기면서가 없습니다. 찍고 돌리다보니 노즈가 눌린 것이 그냥 슬립이 되어 버리고 다리가 안접히는게 아니라 접을 새가 없는 겁니다.
제가 노즈블런트는 진짜 자신하는 놈입니다 결정적인건 데크의 탄성이져 일단 소프트한건 탄성을 이용해 튀어오는데
좀 문제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키170에서 데크싸이즈 161 나이트로 수프라팀을 씁니다 길이와 하드한 탄성땜시
높이가 꽤나오져 문제는 일단 데크를 하드한걸로 쓰시고 데크의 탄성을 이용해 튀어오르는게 중요합니다
탄성을 이용해 튀어오르면 무조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