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 제가 생각하는 턴의 종류 입니다. 급경사에서 사용하는 슬라이딩턴/과 급경사의 익스트림카빙턴/ 밴딩턴/
/업다운이 있는 숏턴/ 업다운이 없는 숏턴(켐버의 바운딩만을 이용한)/카빙롱턴(업다운이 있는)/
여기서 가장 기본이 되는 턴은 카빙롱턴의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휘팍의 호크가 연습하기 가장 좋은 코스구요
만약에 여기서 연습이 마쳤다고 생각되면 챔피언에서 연습을 하시고. 곤도라를 가기위해서는 팽귄을 지나는데 팽귄에서는 업다운이 없는 숏턴과 업다운이 있는 숏턴을 연습하시고 그다음 밴딩으로 가시면 될꺼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밴딩으로 가셔도 될꺼 같은 실력을 가추신걸로 보여집니다. 조금만 수정하시면.. 포인트필요하시면 휘팍으로 오세요^^ 같이 타면서 포인트 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