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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년차 아저씨 보더
2. 스타일 : 라이딩
3. 기존사용 장비 : Automic Alibi /157
Mission binding, Buton boots
단점: 알리바이 데크는 flex가 단단하고, 엣지가 날카로와 국내 인공설 슬로프에서는 다루기가 함들고, 플렉스가 굉장히 하드 하여 설면의 진동이 그대로 전달 됨니다. 한마디로 발목,다리가 굉장히 피로 헙니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자연설의 파우더 애서 치고 나가는 맛이 좋다고 합니다.
장점: 쓸데 없이 잘나갑니다, 엣지를 칼대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지난주 Buton custom X 정캠버를 타보았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엑쎈트 타다가 제네시스 탄 느낌하고 똑 같습니다.
직진안정성, 설면의 진동 흡수,카방의 안정성 우수 합나다.
실 력이 한단계는급상승 합니다.
안정적이니 기술구현이 그만큼 쉽습니다. 이런 큰 차이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물론 아토닉 데크도 상급이자만 국내 슬롭하곤 맞지 않는것이죠,
자신에 맞는 데크 잘 찾으면 정말 또다른 보딩의 즐거움을 찾을 수 았습니다.
사용기 잘봤슴다~~ 커스텀 ㅜㅜ 담시즌에는 지르고 말테다~~
아...이 간단 명료한 리뷰!!! 구매욕을 자극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