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하이원에서 있었던 요넥스 시승회 떄 요넥스 파크홀릭 후기입니다.

지난 하이원에서 시승회 있었네요

작년 요넥스 포락 모델 시승햇엇는데 포락 정캠이라 카본데크의 느낌 첨 맛보앗고

이번에는 파크홀릭 (이지라이더캠버) 로 해서 즐거운 라이딩 및 알리 널리 계열 깔짝트릭했네요

카본데크인지라 가변운데크인 감이 있었구요(전 굿우드로 선정된 캐피타 호러스코프 오너예요.;)

파크홀릭은 호러보다 가벼우면서 호러보다 하드합니다.(아이러니 하죠. 우드보다 가볍고 단단한 카본 플렉스로 토션작용)

정캠버와 비슷하지만 두세번(오전시간 할애해서 힘껏 쏘아댓네요) 타면서 아. 이게 바로

이지라이더 캠버구나 라는 맛이 있었네요.

뭐랄까 정캠과는 다른 정캠인듯한 노즈테일쪽의 플랫캠 시스템이 적용되었네요.(하이브리드 캠버구조)

즉. 뭐랄까 호러(굉장히 fun한 라이딩을 할수 잇는 urban fk ^^)와는 정 반대인 구조로 정캠버의  플랫화로 역엣지(엣지체인지타이밍이 한시점빠를때 발생)는 거의 안 걸리게끔

정캠과 플랫(테일과 노즈 두부분에는 플랫)캠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의 스탠스는 끝대끝 와이드(58~60)스탠스로 놓고 타는데요..(요넥스 관계자님들도 놀라셧다는..; 전 안정성면과 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 와이드로 놓고 타고 있습니다)

파크홀릭은 카본시트의 이지라이더 캠버로 하드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네요.

엣지 양쪽으로 iso 코어와 요넥스의 유명하느벌집구조의 아라미드허니콤인가 그 구조로 인해서 

알리 널리계열의 랜딩시 발목과 발에 힘의 손실이 느낌적으로 줄어드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카본시트기 때문에 작년과 같은 포락 시스템과 전반적으로 비슷햇습니다.

1. 아기돼지 베이스부.

그리고

일제 특유의 카본데크(배드민턴으로 유명한)요넥스테크 시승회보시고 카본뎈을 느껴보시고

관심잇으시면 구입하셔요.~ 이월 포락은 30만원대, 파크홀릭은 60만원대인거 같으니간요.

이상 장비사용기였습니다. 

2. 탑시트

P.s :  플랫캠버의 역캠버화 시킨 캠버가 호러스코프의 Urban FK(FlatKick) 캠버 이고.

         정캠버의 노즈, 테일로 갈수록 플랫화 시킨 캠버가 요넥스 EasyRider 캠버엿네요. 저도 오늘 타보고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