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정식 수입품이라고 구매한 0708과 이전에 구매한 플럭스 바인딩은 AS가 불가능합니다.
구성산업에서는 카메이트코리아로 문의를 하라고 하고
카메이트 코리아에서는 구성산업에서 AS를 받아라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플럭스 바인딩 상당히 국내에서 많이 팔리고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데
서로 이렇게 책임 떠넘기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만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작년까지 수입을 한 구성산업에도 AS의 책임이 있고
이 제품을 생산을 한 카메이트의 국내 정식 지사인 카메이트코리아에도 AS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AS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질문 답변란에 올릴 사항은 아닌듯 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이런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들의 토론이 좀 있었으면 하며 관계자들도 현실적인 대책을 내어 놓았으면
합니다.
플럭스바인딩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명쾌한 결말이 이뤄졌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