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쵸코바나 개란은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고..간간히 오댕 떡복기 먹어주다가.
공복엔 통닭 , 피자 , 탕수육 , 부대찌게 , 기본적으로 먹어주고 후식으로 <<다꼬야끼>>콜라 로 마무리하고.
열보딩후 삼겹살 , 갈비 , 수육으로 마무리 하면 배도 든든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아가죠^^=====
p.s 참고로 저걸 어떻게 먹나 하시는분.^^ 푸드 파이터 경험이 있는지라.ㅎ 저정돈 기본임.ㅎㅎ
강촌 종종 원정 갔을때 정상에서 파는 매운냄비 라면 정말 강추!!무주가 주베이스인데
출출할때 먹는 치즈덕 정말 좋더라구요...예전에 서울 상경했을때 홀덴 보드복 구입했는데
너무 다 이뻐서 갈피 못잡고 있을때 정팀장님이 친절히 이쁜거 하나하나 골라주시고 매치해주신게 기억에 나네요...
번창하시고 서울올라갈때 또 들리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스키장 최고의 군것질은!!!!!!!!!!!!!!!!!!!!!!!!!!!!!!!!!!!!
출동하기전 주머니란 주머니엔 모두 쑤셔박은 초콜릿이 아닐까요??
ABC같이 작은 초콜릿들!!!!
리프트에 앉아 잠깐의 휴식을 취할때 두툼한 장갑 떨어질라 조심하며 허벅지에 끼워놓고
꼬깃꼬깃 주머니를 열어 딱딱하게 얼어버린 초콜릿!!!
모르는 옆사람도 하나 나눠주고 딱딱하지만 이빨에 잘 끼지만!!
그래도 열량 높은 초콜릿이 나는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