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파크에 접한 0708 허접한 저의 영상입니다.
겁도 많아서 그라운드에서조차 돌리지도 못하고 해서 박스랑 키커 그냥 몸을 던져봤습니다.
0708 같이 타던 회원들과 대회영상 촬영을 끝으로 오늘 짧게나마 추억의 영상을 저도
가지고 싶어서 씨즌방 동생에게 부탁하여 한번 촬영해봤습니다.
즐겁고 추억이 가득했었던 0708 함께 했었던 많은 회원들 넘 감사드립니다.
다들 씨즌 마감 잘하시길 바라며 안전하게 무사히 집까지 잘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GOOD BYE 0708 안뇽~~
2008.3.18 휘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