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rborcollective.com/snow/boards/view/43/draft이넘이 올해 시아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1등먹었다네요.
타이거에서 빌려서 내려와봤는 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관심 갖고 있었는 데,
드디어 알보 홈피가 업댓되었군요.
로커보드는 처음인데.. 아. 두근두근.
그런데 스팩을 보다보니,
체중에 대한 관용도가 상당히 넓어요.
149.5.를 타야되나 153을 타야되나..ㅎㅎ
링크에 제품설명 플래쉬로 자세히 나와있어요.
타이거에서 이거 타시는분 봤는데 데크가 요즘 츄세인 락커 보드 라구 하던데.
지빙할때 원츄 라구 하더라구여.저두 알보 데크 하나 가지구있지만.브랜드 값하는 데크 인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