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댓글입니다<태클,욕먹을수도 있음>
전 이제 보드 탄지 2년밖에 안된 완전 쌩초보가 뭐라 할말은 없지만..
솔직하지 못하다...라는 느낌이들어서요
로시뇰.. 아직 장비의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제장비를 구입했습니다.
제장비는 살로몬 드리프트+살로몬 페리도트+살로몬 말라뮤트 입니다.
제가 장비에 대해서 모르다보니 검색도 많이 해봤고 사람들 하는 말도 많이 귀를 귀우렸습니다.
다들.. 하시는말씀 살로몬,버튼,롬,버즈런 이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추천으로 아무것도 모를때 저장비를 샀습니다.
로시뇰의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로시뇰을 알게된것은.. 렌탈샵에서 였습니다.
어느곳이든 가면 로시뇰장비는 꼭있었습니다. 저도 로시뇰꺼로 타보았구요
음 뭐랄까~ 솔직히 초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별루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기회가 생겨 친구놈 데크를 잠깐 빌려서 타보았습니다.
친구데크는 로시뇰데크 제가 많이 놀려 됬었죠
로시뇰 렌탈장비 아니야 ?? 이렇게요..
그런데 타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느꼇던 로시뇰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지금껏 생각했던 것중에 오점이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로시뇰꺼로 탔을때..그건렌탈장비였다..여러명이타고 여러명에 손에 의해 상처가 난 장비였다는걸 잊고있었던거죠
아마 우리나라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할것입니다.
로시뇰은 렌탈장비야!
그런데 장비종류에도 메이커가 전부가 아니라~ 데크에도 급이 있다는거죠
우리나라사람들은 VVIP마케팅이 제대로 먹힐정도로 비싸고 명품만 찾게 되는거죠
우리민족은 사람들에말에 현혹되기 쉬워서 누가 좋다 누가 안좋다 이런거에 많이 이끌려다니는거죠
로시뇰 !! 사람들의 착각을 깨버리고 로시뇰의 힘을 보여주세요!!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드 경력이 오래된 사람도 아니지만...
디자인 예쁘고 AS잘된다면 데크 선택의 시각또한 달라지리라 생각 합니다.
어떤 제품이건 팔때와 AS할때의 마음가짐이 같다면 소비자들 또한 외면 안하리라 생각하구요...
그런 점에서 로시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 올해 대박나세요~
예전에 항상 로시놀대여샾에서 렌탈했던 기억이
그담에막데크를 하나사서 타보앗지만 차라리 대여가 더 좋앗던기억이 ㅎㅎ
로시놀하면 아마 보드인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예전에비해 이미지가 많이 하락한거같네요
as완벽히해주고 하면 소비자들도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지금 로시뇰 점맥 사용자 입니다 ㅋ
로시뇰 데크 솔직히 렌탈 데크라는 말이 많더군요
저도 지금 쓰고 있지만, 주위에 어느 누구도 로시뇰 데크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로시뇰 데크 한마디로 많이 좋습니다.
베이스가 아주 튼튼하고 제 데크의 경우 mtx 시스템으로 고속라이딩에도 ㅎㄷㄷ 합니다.
데크 자체가 파크용인데 정말 아주 좋은듯
다만 무게가 다른데크에 비해 조금 많이 나가 다리 근력이 많이 필요로 하네요
친구들하고 가끔 바꿔 타보면 친구들도 깜짝 놀랍니다.
생각 외로 너무 좋다고
스키를 잘만들던 회사가 보드도 잘만든다고 하던데 진리인듯합니다.
그래픽도 점점 화려해지고 아주 맘에 듭니다.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로시뇰 데크를 타보고 싶네요 ㅋㅋ
로시뇰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많이 있는데 지금은 렌탈취급 받는게 가슴아프군요...
02-03 앤드류크로포드의 섬뜩하지만 귀여운(?) 그래픽...
03-04 토드리차드의 귀염둥이 고양이...
현재 버튼에 있는 제레미존스와 많이들 헷갈려하던 또다른 제레미존스 모델...
그리고... 로시뇰데크하면 항상 따라붙던 대명사같은 모델 프리미어...
제가 소유하거나 타봤던 모델들은 전부 최고임을 부인하기 어려운 모델이었는데...
예전의 기억은 많이 지워진게 현실이군요
국내 시장에서 렌탈의 이미지가 멍에로 작용하겠지만
렌탈의 이미지를 벗고 다시금 최고 레벨러의 선호 데크로 우뚝선 로시뇰을 보고싶습니다...
무작위무작위!
지난 겨울 처음 보드를 타보고 보드의 재미에 빠져서 이번에 시즌권까지 샀습니다. ㅎㅎ
없는 돈 쪼개서 시즌권을 사고 보드 바지를 본파이어 이월상품을 샀습니다. ㅎ
친구가 보드를 잘타고 좋아해서 장비 가격만 200만원 정도 되는 앤데 스키장에서 일도 많이 하고 렌탈샾에서 일도 많이 하면서
놀러 오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지만 한번도 가지 않은게 참 후회가 되네요 ㅎㅎ
돈이 좀 된다면 저는 ROSSIGNOL 로시놀 스노우보드 데크/바인딩/부츠 풀세트 JDUBMACTEK10_CUDAV2_TRIPLEBOA JDUB_10_TR 제가 산 바지가 흰색 바탕에 검은 계열의 체크가 들어간 제품이라서 흰색 부츠를 사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인 초록색이 들어간 이 제품을 사고 싶네요 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제일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ㅎㅎ
친구도 좋은 회사 제품이라고 하고 돈만 있다면 사고 싶네요 ㅎㅎ
아.. 갖고싶네요 정말 ㅠㅠ 이번 시즌도 돈없어서 장비 못사는 1人 ㅠ
로시놀은 스키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보드도 나오는군요 :)
타임스토어 덕분에 알았네요.
꼼꼼히 둘러본 결과
RESERVE_09 RESERVE_09
요 제품이 맘에 드네요.
그래픽도 화사하고
제가 여자치고는 키가 큰 편이라 147 이상을 타야하는데
데크 길이도 딱이네요 ^_^
보드용품 뿐만 아니라 시계도 취급하시네요~
특이하다 ㅎㅎ
북마크 해두었습니다.
번창하세요 :)
로시놀~데크~강추합니다..^^
로시놀로 4행시~ 들어~갑니다.^^*
로: 로시놀데크는 완전 헤드를 빙빙돌게 하는 명품~이며~
시: 시대에 맞는 꾸준한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명성을 날릴~것이고
놀: 놀란나머지~생각을 멈추게 하는 제품으로 거듭나라~~~^^*
로시놀(헤드) 홧팅!
댓글 무작위추첨이라 많이들 댓글다시나보네요
전 그런 상품과 상관없이..
과거에 제 몸과 하나가 되어 같이 뒹굴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갓 초보를 떼던 시절~겁도없이 트릭연마에 한참 힘을 쏟아붓고 있었을 때
헤드의 탄성과 본파이어의 탄성을 직접 느껴봤던 1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두 데크를 비교해보면
트릭연습에서는 절대적으로 본파이어가 월등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종류마다 탄성의 강도도 다르겠지만..당시 제가 가졌던 데크는 그랬어요 ㅠㅠ)
좀 더 하드한 헤드는 좀 더 고수에게 적합할 듯한 생각도 들었었구요
덕분에 너무나 사랑했던 두 데크들을 이렇게 오랜만에 추억해 보며...
일단 줄서봅니다
처음 로시놀과 헤드를 알게 된것은 렌탈샵이었지만..
그만큼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우수하기에 거의 모든 렌탈샵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것 아닐까요 ^^
국민브랜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면서도..
상급 레벨로 가면 그저 국민브랜드는 아닌 그런 퀄리티가 있는 브랜드!!!
제가 느낀 로시놀과 헤드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로시놀과 헤드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저는 이번 헤드 1011데크중에서
DEFYIROCKA11_NXONE_ALPHAWT 이 젤 맘에들어용~
일단은 그래픽이 화려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정신없지 않으면서도
컬러배색과 조합이 적절하면서 정리된 화려함이 맘에들었어요~
그리고 데크 앞면과 뒷면이 이어지는 그래픽 너무센스있고 좋아용!
딱제스타일이예요ㅋㅋ요번시즌은 돈이궁해서 데크를 장만하지못했지만
내년시즌도 기대가 되요 꼭 헤드신상부터 고려해보고 사야겠어요~
타임스토어 들어가보니깐 브랜드 카테고리별로
데크-바인딩과 데크-바인딩-부츠의 세트별로 할인행사도 하고있어서
하나하나 컬러와 기능을 생각하여 선택하기 번거로우신 초보보더들도
쉽게 구매하기 너무 좋은것같아요~
저도 즐겨찾기해놓고 자주 들러야겠어요~ㅋ
번창하세용!!화이팅!!
나도 무작위에 참여 해 보아 YO!
2년전에 주위에 헤드스타일러로 활동하는 지인을 통해서 헤드데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인지도는 그리 크지않았지만 스키로의 기술력으로 라이딩으로는 튼튼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때의 라이딩감은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들어 트윈데크들과 소프트한 데크가 주를 이루다보니 너무고가의 라이딩용 데크로인해 라이딩용데크를 구할 수 없어서 아쉬움을 가지고 데크를 찾고있었습니다.
벌써 올시즌 데크를 구매해버렸지만 헤드의 그 맛스러운 감김과 리바운딩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네요~~
그중 FORCEIKERS11 FORCE_I_KERS_11 모델로 최상급 데크의 감탄을 자아내는 라이딩머신으로 리뷰를 작성해보고싶습니다.
헤드데크를 꼭 타보고싶기에 근 3년만에 리플을 남기는것 같네요;;;;
다른분들에게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헤드데크^^
제가 지금 갖고있는 데크도 로시놀이랍니다~ ㅎㅎ 주위에 보드타는사람은 없고 장비에는 문외한이고... 그래서 아는 분께 보드 장비좀 대신 구입해달래서 받았는데 그게 로시놀이었습니다~ (아 그분은 스키타시는분;;) 스키장에서 보드가 로시놀인건 많이 보지를 못해서 아... 보드는 로시놀은 안쓰는구나... 에잇!! 이랬는데.. 여전히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데크가 부드러워서 참 좋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것 중에서는 ROSSIGNOL DIVA_MAGNETIC_11 DIVA_MAGNETIC_11 <-- 요놈이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뒷판은 깔끔한걸 좋아하거든요~ ㅎㅎ
말이 필요없어요! 물건입니다. 아이 원츄!!!!!!!!!!!
1.제 인생 첫 보드가 헤드 데크 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제네릭스 시절 제품이죠.
그 때의 느낌이 좋아 헤드제품을 사고 싶지만
헤드 제품들은 플렉스가 적혀있지 않군요.
그래서 헤드 제품보다는
ROSSIGNOL 로시놀 스노우보드 프리미엄 데크 TRICKSTICK_11
에 눈이 갑니다.
이제 스위치 라이딩에 익숙해져서 트릭을 하고자 도전하는 중인데
데크가 하드하다 보니 마음대로 다루기가 힘들군요.
트릭스틱이라는 이름처럼 트릭을 하기 좋을 것 같아 제일 눈이 갑니다.
2. 본파이어 남성 스노우보드 보드복 자켓 M VOLT 892722
본파이어 남성 스노우보드 보드복 팬츠 M RADIENT 892742
으로 전체적인 컨셉을 잡은 뒤
본파이어 남성 스노우보드 후드티셔츠 M KIJI 888573
본파이어 남성 스노우보드 벙어리 장갑 VOLT MITT 888806
본파이어 스노우보드 양면비니 LOGO REVERSIBLE 892601
으로 코디 마무리를 해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
정품] ROSSIGNOL 로시놀 스노우보드 프리미엄 데크 RETOX_10 RETOX_10 오호라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그래픽도 굿 입니다.요
본파이어 보드복만 입고있는데 디자인도 무난하고, 질기더군요^^그래서 상당히 괜춘음..
스노우보드 보드복 자켓 M BLUR 892895 892895 | ||||
적 립 금 : 6,930원 | ||||
198,000원 | ||||
요자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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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어느 제품이 가장 좋을것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HEAD 의 스노우보드 프리미엄데크
ignitionrocka11 프리리미엄 DECK 를 선택하겠씁니당!
HEAD 최상급 기종의 구조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안전한 라이딩을 더불어 가장 국내의 슬로프에서도
가장 적합한 데크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크를 고를때 기능성은 물론이고
디자인을 많이들 고려하는데 이덱의 디자인이 그래픽 아티스트의 그래픽 디자인을 한 만큼
소장가치 또한 매우높다고 생각됩니다.
평소 헤드 데크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실제 타기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런 기능성과 그래픽이라면 먼저 가지고싶다는 소유욕을 불타게 만드네요~!
로시뇰데크 렌탈에 많다고 하품아니냐고 하시는분들...참.....
스키시절부터 로시뇰을 이용한 유저로서 편견때문에 그렇지
퀄리티 괜찮습니다.
이번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빠진듯하네요 원래 로시뇰을 타는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라기보단
플래이트가 괜찮고 저한테 잘맞는듯해서 였는데 이제 디자인까지 이뻐졌으니.....
신상에 눈이 휙휙 돌아가네요..;;
술탄이요.
로시뇰은 술탄이 진리!!!
보드복 자켓 M VOLT 892716 892716
보드복 팬츠 M ARC 892760 892760
레드 블랙의 불변의 법칙!! ㅋ
로시뇰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막상 타는 사람은 많지 않다.
헤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비싼 돈 주고 사고 싶진 않다.
왜??? 모르겠다. 그냥 그래 왔으니까.
결국 편견에 의한 선택임에 편견을 부수는 것이 중요할텐데..
2011년은 모든 편견을 깨뜨리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로시놀~~
헤드 스노우보드 데크 DEFYIROCKA11 ~~ 요넘 디자인이 눈에 확들어오네요...ㅎㅎ
한정수량이라니 더 땡긴다는.....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이네요....^^
1. 료시뇰데크!! 비록 록시 oem으로 생산했기는 했지만 가격대비 성능비론 정말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볍기는 얼마나 가벼운지 예전에 쓰던 나이트로 데크보다 2배정도 가벼움이 느껴지더군요.
가볍다고해서 무게를 못견디는건 아닌지 했지만 오히려 칼날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멋진 데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상의 M DAKAR 892689
하의 M CASCADE 892929
예전부터 본파이어는 가성비로 최강이란 인식때문에 즐겨입던 브랜드 입니다.
런칭하게 되신건 축하드리지만 너무 예전 모델만 있어서인지 아쉽네요.
예전에 보던 바지하고 패딩이였는데 꼭 이렇게 입어보고 싶었습니다.^^
:::::::::::::::::::: www.timestore.co.kr :::::::::::::::::::
ROSSIGNOL RETOX_10
탑이고 베이스고 정말 최고네요. 너무 이쁘네요 후덜덜
제 첫 보드복, 보드 모두 로시뇰이었는데... 역시나 첫빵이어서 그런지 애착 많이가는 브랜드네요.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주세요. 화이팅~
:::::::::::::::::::: www.timestore.co.kr :::::::::::::::::::
잘은 모르지만 루시놀 헤드 둘다 선전했으면 좋겠네요~
딴 브랜드에 밀리는 감이 있어요
ROSSIGNOL 로시놀 스노우보드 프리미엄 데크 JDUB MACTEK_11 JDUB MACTEK_11
이제품을 한번 겪어보고 싶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스타일리쉬하면서 밝고 쾌할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MAGNE-TRACTION이라는 사이드컷 방식을 겪어보고 싶네요.
스케이트바나나 사이컷이랑 비슷해보이기도 하고요..한번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 사이드컷이면 설면에 닿는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다던데..ㅎㅎ
무튼 디자인과 사이드컷 방식이 맘에 들어서 JDUB MACTEK_11 JDUB MACTEK_11 선택^^
현재 나이트로 BlackLight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라이딩위주의 데크를 구할 때 로시놀이라는 데크가
잘모르지만 굉장히 좋다는 댓글도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플렉스도 적당하고 엣지도 겪어보지 못한 방식 이 제품 추천!!
헤드데크는 디자인적으로 너무 동화적이고 그래서
HEAD 스포츠 웨어라는 이미지를 벗지못하는 듯해서
로시놀에게 한표입니다.
헤드 본파이더 드자인이 일단 좋아요~~~난 본파이어에 한표 ㅋㅋㅋ
아주그냥 죽여줘요~~^^*
HEAD 헤드 스노우보드 프리미엄 데크 FORCEIKERS11 FORCE_I_KERS_11
요놈 아주 매력적이네여
전부터 헤드에서 데크가 나온다는 사실은 알았습니다
하지만 보통 샵에서 판매를 안하는곳이 많고 권하는 샵이 별루 없지요
하지만 헤드 제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인지도도 어느정도 있다고 들었구요
부츠또한 제품 좋다고 들었습니다
HEAD 헤드 스노우보드 프리미엄 데크 FORCEIKERS11 FORCE_I_KERS_11
해드의 상급 프리미엄 라인에 그래픽과 기술이 아주 마음에는 드는 데크입니다
정캠버에 적달한 플렉스에... 그리고 일단은 영상에서 양코형님들 탄거를 본것 같아요
저도 왠지 타면은 저렇게 날것 같아요 ㅋㅋㅋ
대박 나시구용 헤드 대성하세여!~
---------&@
실력없는사람들이 번지르한 인지도가 강하다는 생각으로 타사제품을 vip로 취급하는게 문제입니다
저도 15년전 보드용품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인기도에의해 좌지우지했던^^
점점 솔로보더로 프리스타일을 즐기면서부터 데크의 성능에 우위를두고 고르다보니
브랜드와는 멀어졌습니다
로시놀은 고수들사이에 유행처럼 입소문으로 그 영향력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로시놀데크하면 아직 젊은친구들이 잘 모르기때문에 조금은 홍보의 미흡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다른 타사의 이벤트와 홍보에 조금만 열을 올린다면 충분히 최고가 될수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홧팅!
로시뇰이 아니거든 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