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캬캬~~
작년 시즌때의 일을 쓰자니 쑥쓰럽군요..
작년 첫보딩.~~다섯번째 까지는 안전보딩이었지요..그런데...짜~~안..--;;
여섯번째보딩때 사고를 치구 말았읍니다...(왕초보의 단계를 벗어날무렴...)
글쎄 해서는 안됄....나의 실력도 안돼는데...그만..직활강 도중에...모글에 그만...날랐읍니다...떰..
한참을 정신을 헤마다 께어났읍니다..근데..팔이 아프더군요...참았읍니다...쪼팔려서^^
글구.바인딩을 풀고 걸어서 내려왔읍니다..(성우 뉴브라보)에서여~~~--;;
집에왔읍니다...아픔을 참고 직장에 나가서 일을 했읍니다..
난 단지 팔이 삐었을거라 생각에...병원도 안가구 참으면서 파스를 붙이면서 시간을 보냈죠..그런데..
어느날 우연한 교통사고로 병원에 갔읍니다..근데..헐..이룬...글케 참고 있었던 팔이...
뼈가 조각나서 있었던 겁니다..아~~~다행히 뼈는 그자리에 가서 붙었읍니다..(시간이 흘러서)
여러보더분들도..직활강은 절대하지마세요(능력이안돼면요) 능력이 돼신다면 맘대루 하세요^^
저는 지금도 간혹 직활강을 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죠..하지만 작년보다는 실력이 향상됐으므
로...또, 그 사건 이후로..헬멧과 안전 장구를 갖추고 직활강을 간혹하죠...몸이 재산인만큼 지켜야죠..
하지만 겁이납니다..또 다칠까봐요..여러분들도..조심..조심..하세요...
보딩은 계속 돼어야 한다!!
시즌이 끝나기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