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2.3번의 횡돌기가 골절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 말씀은 깁스가 되는 부위는 아니구, 글타구 수술할정도두 아니랍니다.
헌데 계속하여 입원을 강요하네여..
물론 움직일때, 기침할때 아프구여...특히 아침에 일어날때랑 양말 신을때는 죽을 맛이긴 합니다...
헌데 작년에두 똑같은 부위를 다쳤었는데여..... 증상두 작년에 다쳤을때랑 똑같거든여....?
근데 그때는 한방병원으루 댕겨서 부러진건지 어떤지는 모르구, 침맞구, 부황뜨구, 피빼구.....
찜질하구...
이렇게 해서 보름정도 치료를 받았았었습니다..
꼭 입원을 해야하는걸까여..?
입원해두 통원치료 받을떄랑 똑같이 찜질하구 전기루 꾸~~ㄱ 잡았다가 놨다 하는 맛사지 같은거만 할꺼같은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꼼짝말고 누워있는게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