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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많은 분들의 희망적인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현장 파편 들고 아이써티랑 비교해 봤는데, 일치하는거 같네요..
오른쪽 앞범퍼 밑바닥 플라스틱 부분.............
이런 경우 제가 직접 탐방해서 하는 편이 좋을 까요?
아니면 경찰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됐다고 합니다 ㅠ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__)
일단 기다리세요...교통과 경찰들...
뺑소니의 경우 큰사건이라서 수사 열심히 합니다....뺑소니만 전담하는 전담반이 왜있는데요....
교통과 경찰들 관내에 cctv및 개인사업자들이 설치한 방범용 사설cctv위치까지 일반교통사고 수사에 활용이 되는터라...위치 많이 파악하고 있습니다...참고로 도주로로 예상되는 지역에 은행이 있다면 수사에 큰도움이 됩니다...요즘은 은행경우 외부에서 도로방향등으로 cctv많이 설치하거든요...그리고 요즘은 개인이 설치한 사설 방범용 cctv 야간에도 구분할수있는 적외선cctv많이 달려있는지라..수사에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경찰 믿어보세요.....
일단 사건 접수됏는데 안되고 무성의하게한다면 관할사이트경찰서 서장과의대화 거기에다가 편지 좌초지종을 쓰세요 그럼 바로 연락옵니다 ㅋㅋㅋㅋㅋ 그시간때 교통방범카메라 찾으면 될텐데 진행이 안된다면 해보세요 확실하게 반응올꺼에요 그리고 그 무성의하게했던 사람 징계먹을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