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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특히 “정 총장은 안주 겸 식사를 시켜놓고서, 필요한 자문을 하는 동안 처음에는 슬쩍슬쩍 내 어깨를 치거나 팔을 건드렸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또 서울대 교수 자리를 거절하자 정 전 총리가 호텔에서 만나 “대놓고 ‘네가 좋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돌출행동까지 했다”는 주장도 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9267.html 황당하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