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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 반 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33살 김 모 씨가 슬로프 펜스에 부딪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상급자 코스에서 스키를 타던 김 씨는 갑자기 속도가 붙으면서 슬로프 중간 지점에 설치된 안전펜스에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안전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김 씨가 목뼈에 충격을 입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슬로프를 타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기사네요.. ㅠㅠ
16일 용평갈라는데 후달 리네요 괜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난 내일 용평가는데.. ㅎㄷㄷ 하네요...
정말 안타깝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스키나 보드도 엄연히 익스트림 스포츠라는걸 잊지마시고 안전보딩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