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시간 18시30분~21시20분
기온은 영하2도~영하7도
바람이 없어서 춥지는 않아요
이용객은 어제보다 좀 많아요
그래도 슬롭은 한산...가끔 정체 아주 가끔
빅베어 설질은 야땡시 살짝 푸석한 느낌
엣지 깊게 박히는정도 한시간만에 다 무너지고
모래사장 같은 느낌이나 어제보다 좀 더 좋은듯...역시 주관적입니다
88라인은 감자가 좀 있어요...어제보다는 못 하네요
그래도 아직 버텨주는게 감사할따름~
굇수님들이 어제보다 더 많아요
눈호강이 따로 없군요
낼부터는 기대는 안하셔도 되는 기온을 보입니다
이제야 슬슬 감이 잡히는데 ㅜㅜ
끝날때까지 안보하세요
소식 감사합니다~
다음주까지 버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