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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요.
우앙...
이 요상꼬리한 감정은 뭘까요?
아까 이상한 글을 써서 그른가...
왜 평일에 결혼을 ....
하던 말던 제가 뭐라 할 상황은 아니군요.
2015.06.09 16:49:33 *.216.38.106
전 여친 한 3명 보내고 나니 별 감흥도 없네요ㅋ
2015.06.09 16:51:58 *.101.157.66
어머 바람둥이
2015.06.09 16:49:48 *.219.67.57
축하합니다... 이제.. 미련도 완벽하게 클리어 하셨으니.. 새로운 만남을 위해.. ^^
2015.06.09 16:52:35 *.101.157.66
미련은 없는데..... 아마 그전 여친들도 결혼 했을거에요.
근데 소식을 들은건 첨이라 좀 신기하네요.
2015.06.09 16:51:18 *.146.37.212
오늘 날짜가 되게 좋을거 같은 날이긴해요..;;
그나저나, 토닥토닥요.
2015.06.09 16:53:36 *.10.15.217
왜죠?
음란 초코렛!
2015.06.09 16:57:19 *.101.35.176
2015.06.09 17:09:27 *.101.157.66
あなた 好みの Sixty-nine~~~
2015.06.09 16:52:17 *.226.192.90
2015.06.09 17:06:28 *.101.157.66
공수레 공수거~~
2015.06.09 16:53:12 *.32.170.64
이제 그 전여친분이
전 남친 결혼 이란 글을 적겠금 하시면 되죠 ㅎ
이쁘고 몸메 좋고 착하고 돈많고 능력있는 여성분으로다가....
2015.06.09 17:06:52 *.101.157.66
아까 글에 염장 1등 상품준다 했는데...
전여친에게 줘야할거 같네요;;ㄷㄷㄷ
2015.06.09 17:05:08 *.220.156.186
여친 결혼힉에 가셔서 축하 해주시면 됩니다.
"너의 새 남푠에게 조심 해라 내꼴란다"
2015.06.09 17:07:21 *.101.157.66
전 회사에요 ;;;
으아아아아아
2015.06.09 17:10:01 *.99.203.125
친구 아들 낳아서 축하해주러 병원갔는데..
헤어지고 몇년만에 처음본 전 여친.. 애낳으러 들어가더군요~ 뭐밍~
2015.06.09 17:13:10 *.220.156.186
"친구에 친구를 .. 사랑 했네 ....." ㅡㅡㅋ OTL
2015.06.09 17:18:49 *.101.157.66
진짜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감정이겠네요 ㄷㄷㄷ
2015.06.09 17:14:04 *.197.124.122
전여친 이란 기원전 700년 경에 크레타와 시칠리아 해변에 잠시 나타났다가 한번도 본사람이 없다는
그 신화속이 동물 인가요?
2015.06.09 17:19:05 *.101.157.66
그 신화가 현실이 됐습니다. ㄷㄷㄷㄷ
전 여친 한 3명 보내고 나니 별 감흥도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