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이입니다.
카풀제공 한번하고 글쓰기 양식을 참조하여
저도 모르게 카풀 시 돈을 주고 받는 것에대해 작성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
물론 본인차량을 타인이 이용한다는 관점과.
유류비와 톨비정도만 본인이 어차피 내야되는 상황이 맞물려 굳이 돈을 받는 건 왜 일까요.
카풀 입장에서는 돈을 내고 버스를 타고 도착까지의 경비보단 저렴해서 좋겠지만.
무한한 인연의 고리속에서 어찌보면
일생일대의 희고가 될 수 있는 인연이 될 수 있는데...
원래 카풀비는 적어 놓지만 실제로
돈을 주고 받는건가요?
서로 살짝 불편한 관계로 인한 어색함은 동반되어 지지만
밥을 산다든지.
음식을 준비한다든지.
숙식을 제공. 기타 등등으로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돈 주고 받은분 & 기타 고마움의 표시 의 양의견을 듣고 싶네요.
제 의견이지만 카풀제공도 좋지만
"같이타요~"가 더 재미있는 듯 합니다.
묻답이지만 서로다른 "의견"이 있을듯하여 이곳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