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맞고요! 다만 저런일을 맞닥뜨렸을때 논리적인 사고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서 우리가 행할수 있는 최선의 대책이 경찰과 접촉하는 수단밖에 없는데.. 1차적으로 만난 우리가 믿어야만 하는 치안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에서 저런 소릴한다면 당연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잔지 알수 없는 세상. 내가 피해를 보았음에도 도리어 내가 가해자로 몰릴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바꿔주겠지 보다는 내가 바꿔야지라는 생각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