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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날때부터 4스텐스라는 4가지 타입을 갖는다고 합니다.
일본에 스포츠 트레이너가 발견한 것으로 본인의 타입을 앎으로서
자신이 가진 최대의 운동성의 포텐셜을 갖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발바닥의 어느부분에 중심을 가지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고 그로인해서 지금까지
되지 않던 행동이 "난 왜 이게 안되는거지?" 혹은 "야 넌 왜 이걸 못하냐?" 라고 했던 의문에 답을 준다고 하네요
밑의 블러그의 첫번째 동영상의 8분30초 정도에서 부터 그러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http://annaj615.blog.me/140204409897
보드처럼 자신의 무게중심과 발바닥을 최대한 활용하는 운동에서 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올려봅니다~~^^
본래는 골프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보더군요..ㅎㅎㅎ
흥미롭네요~~ 저는 b2인것같은데 타입별 특징이나 장단점?? 같은 정보를 더 알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저 영상만으론 좀 부족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