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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탔네요.
시즌이 막 끝난 갈증때문인지, 평일 오전치고는 생각보다 사람이 꽤 있는듯 보였습니다.
무빙벨트는 당연히 대기시간없었고, 파크는 줄 조금있었는데 굳이 대기시간을 따지자면 10초에서 30초정도??
입구에서 바라봤을때 왼쪽편에 있는 시설 설명을 드리자면
상단은 모글존 하단 무빙벨트 끝나는 부분부터는 박스와 레일이 사이좋게 설치되있고 그 밑에 킥커 그리고 마지막
월박스? 가 마무리하기좋게 설치되있었습니다. 파크 전문가는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알차고 성의 있게 만들어
논듯. 4년전쯤 웅플왔을때보단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설질은 아직 날씨가 더워지지 않아서그런지 웅플인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단단하네요. 예전엔 왕 슬러쉬 였던거같은데. ㅋㅋㅋ
이상 허접 후기였습니다.
파크도 나름 잘 해놓은거 같네요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