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고 3일이 돼서야 보딩을 오게 됐습니다...
언제나 알펜시아는 경치는 아름답고 사람은 한가한 편이죠
브라보 상단에서 동해 쪽을 찍어 보았지만 핸펀 카메라로는 보이지 않네요...
조금 내려와도 사람은 없고...이것이 알펜에 큰 매력이라고 말하지만,,,
어떨때는 으스스~~ 합니다.
어제도 부라보에서만 탓지만
내일 6일은 조금 여유가 있어 아찜 일찍부터 상황을 올리 겠습니다.
지금 알펜에서는 나름 청소년 스키단들이 와서 많은 단체를 보이고 있구요
거기에 늘 있는 외국인들이 있어 번잡해 보이는? 하단부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알차지 못해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