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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한국에서나 유학했을때나 교회는 꾸준히 다녔었습니다.
20대 초반까지요.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전에 코로나 집단 감염 터졌던 신림동의 ㅇㅅ교회
장로목사님이실 정도였죠.
근데,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겪어본바.
뻔뻔 합니다. 상식이 안통합니다. 고집 불통입니다.
교회에서 엮여진 분들 예전에 친했었지만, 다~!!!!!!!
뒷통수 맞았습니다.
다 열거하기 뭐하지만......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회개 하기 전에 잘못을 하지 말아라.
근데, 잘못한 것을 안깨우치는게 반 이상이니........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