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휘팍 좀 쩔었어요-_-ㅋ
수많은 학생단체와... 강풍... 호크에서 낙엽으로 지나가야 할 정도.
설질은 아이스와 설탕. 그리고 모글의 삼중주.
하단에는 단체가 많아서 위로 올라갔더니 디지와 챔피언 두곳에 모두 기문 박아놓고 있네요. 게다가 안개까지-_-;;
이 설질은 최소한 3일은 복구가 안될것 같습니다.
투표날 오후는 되어야 쵸큼 괜찮아질지도...
수요일날 보딩은 맘 비우시고 투표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_-)/
저는 오늘 보딩 접고 서울로-_-a
소식 감사합니다.
하지만 투표는 이미 했기에 설탕 모글 구경이라도 하러 가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