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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0:48:42 *.21.217.242
2018.02.20 00:50:50 *.102.247.200
2018.02.23 21:16:54 *.223.11.172
2018.02.20 01:03:26 *.35.204.86
하이원은 한 번 주차장이나 라커 갔다오면 멀어서 너무 오래 걸리죠.
2018.02.20 01:08:27 *.102.247.200
2018.02.20 01:08:24 *.223.236.134
차에 데크 3장 부츠 3개 정도 가지고 다니네요
눈 상태, 컨디션, 사람 붐빔 정도에 따라서 골라 씁니다.
2018.02.20 01:12:02 *.102.247.200
2018.02.20 01:14:33 *.223.236.134
5년만에 복귀라.....열심히 가볼려고 가다보니 주당 2회 정도씩 간거 같습니다.
저질체력이 되서 초반에 1시간타다 지금은 4시간정도 타는데 예전만큼만 타자라고 생각하고 탑니다.
타보고 싶던 데크 중고로 구하다보니 헤머데크 1장값도 안되네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데크만 2자리수가.ㅠ.ㅠ
2018.02.20 01:18:15 *.102.247.200
2018.02.20 01:34:42 *.120.113.46
데크를 바꿔타기 보단 밟는 방식을 바꿉니다. 점점 무너져 가면서 선 보단 면으로, 전경보단 약간 후경으로..
2018.02.20 10:37:49 *.102.247.200
2018.02.20 08:44:51 *.36.136.81
2018.02.20 11:04:39 *.102.247.200
2018.02.20 08:51:40 *.36.37.165
가자~~~
2018.02.20 11:05:07 *.102.247.200
2018.02.20 10:01:34 *.157.207.76
데크 한장으로 그냥 눈에 몸을 맞추는거 아닌가요?
2018.02.20 10:38:53 *.102.247.200
2018.02.20 10:47:12 *.104.250.10
데크 한장. 설질에 따라 몸을 맞추다가 접습니다. 그리고 탑승!
2018.02.20 11:05:51 *.102.247.200
헤머
단단한 라운드
소프트한 라운드
하지만 현실은 헤머타다가 눈 맘에 안들면 그냐우철수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