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28살여자입니다...
어느날이였드랬죠...
저랑친구는 학원을마치고 집에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더랬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구릿~한 냄새가 올라오는 것이였어요....
저는지하철에 다들릴정도로 말했습니다.
와 이건 똥.방.귀.닷!
지하철의 모든사람들의 시선은 저에게로향했고. . . . . 저는친구에게 말하는척하면서...
똥.방.귀.의 당사자가 들어라고 더욱 크게말했어요.
야! 이건 똥.방.귀닷..
그순간 지하철의 사람들은 서로 범인을 물색하기 시작했고...
그순간 저에게 문자한통이 오는것이였어요..
그건바로 내옆에 있는친구의 문자였는데...
야 나니간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