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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는 동일합니다.
B회사의 사업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더 큰 A의 회사가 B회사를 인수합병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B 회사의 직원들이 고려할 내용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나마 생각나는게,
1. 퇴직금 중간정산이 강제적으로 진행되는 건지? 아니면 퇴직금도 A회사에서 이어서 나갈 수 있는지?
2. 퇴직금 중간정산을 강제적으로 한다면, 그로 인한 직원들의 손해는 보상받는 방법이 있는지?
3. 퇴직금 중간정산을 강제적으로 한다면, A회사로 소속이 바뀐후 9개월째 퇴사하면 퇴직금을 못받는 건지?
4. 고용승계라는 부분이 있던데, 이건 A회사로 고용만 승계되는 것일뿐, 일정 기간동안 해고를 못하게 하는 기간 설정도 가능한건지?
악의적인 인수합병은 아니며, 상호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수 합병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위 질문에 대한 지식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 드리며, B 회사 직원들이 고려하여야 하는 것들이 위의 내용 말고 또 어떤 것이 있을지 지혜 부탁 드립니다.
미리 도움말씀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지방노동청에 전화해서 여쭤보시는 것이 훨씬 정확할듯 합니다.
정부기관은 이런 내용을 정확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습니다.
적의신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FAQ 링크입니다.
http://www.moel.go.kr/view.jsp?cate=3&sec=1¤tPage=2&searchText=%C5%F0%C1%F7%B1%DD&searchType=TITLE&mode=view&kindSeq=&kindDeptSeq=&seqRepeat=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