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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SKY 분들게 죄송합니다 ^^;
먼저 자랑글이 아니라구 말씀드립니다 정말 하루에 몇번씩 고심히 생각하구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
얼마전 부업으로 조그만한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본업이있다보니 매니저한테 거의 모든 권한??? 을 주고 운영하구있습니다
매니저가 쉴때 한번씩나가서 도와주는정도??? 입니다 가게에 알바가 3명이있습니다
23두명25한명 다 여자구요 솔직히 매니저한테 는 애들 잘잡으라구 이것저것 싫은소리 매니저한테 하는편이지 1주일에 한번나가
는 놈이 알바들한테 뭐하 할말두없구 매니저가 잘잡아주는 덕분에 전 천사표 사장?? ㅎㅎㅎㅎ 뭐 싫은소리 한번안하구 먹구싶은거
다사주고 제가 나가면 너무 좋아라합니다
얼마전 그중에 25살아르바이트생이 대뜸 결혼하자구 그러더군요 웃으면서 뭐 저두 장난이라 생각해서 그랴 결혼하자 무럭무럭
커서 시집오렴 이러고넘어갔는데 얼마전 요놈이 저한테 카톡으로 나랑만나보구 싶다구 쟈기랑 만나주면 안되겠야구 고백하더군
요 당황스럽기두했지만 한편으로는 로또맞았다 ㅋㅋㅋ 이런생가 저런생각 ㅎㅎㅎ
일단 그여자애는 낮에는 병원 간호사구요 밤에 투잡으로 아르바이트 하는 착실하구 정말 웃는게 이쁜 그나이에 맞는 여자아이구
요 저희어머님께 살짝말씀드려더니 딱한마디 하시더군요 미 친 놈 ㅡ,ㅠ
맘같아서는 덥석물고싶지만 10살차이 내가 이걸극복하구 사랑할수잇을가 고민중입니다
아직 그래 만나자 이런예기는안한상태입니다 어제는 그러더군요 사장님나이가 결혼할나이인거안다구 그것도 생각하구 만나자
구한거라구 10살차이 나는 이성분과 연애 경험있으신분 !!!!! 어찌할가요
동생넘두 가게 알바 건드릴지말구 일이나하라구 이러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