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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꺼는 안타봤는데 타본분의 얘기가 작년대비 조금더 그립갑이 강해 졌다고 들었어요 무게는 61을 타다가 65로 넘어왔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조금더 경쾌한 느낌을 더 받았어요~ 플렉스는 1617대비면 더 단단한 해 졌는데
1718보다는 조금 부드러워 졌습니다 쉽게 1617때 디오는 초보던 누구던 쉽게 라이딩할수 있는 데크라고 생각되구요
지금의 디오는 조금더 강해졌다고 생각되요~ ㅎㅎㅎ 전 지금 타는 1819디오 65가 참 맘에 드네요~
아 엣지감도 여쭤보셨네요 ㅎㅎ 엣지감은 타시는 타입알 처럼 강하게 내리 꼽는 느낌보다 부드럽게 썰고 나가는 느낌이에요~
쓰고 나면 또 수정할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저는 지금 타시는 타입알 보다 디오 65가 가볍다고 느꼈어요 ㅋㅋ(타입알,TI 다 가지고 있었어요~ㅎ)
다만 오징어라 티탄1 장짜리로 트릭 엄두도 못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