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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오크 밸리 근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 조수석에 앉아서 실려갔다 왔습니다.
윗분과 함께 가서 졸지도 못하고 폰겜도 못하고 앞만 보고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못 하는 폰, 대쉬보드 위에 올려놨는데
내릴때 손을 대니 군고구마 마냥 뜨겁더군요.
화면을 켰더니 이런 문구가...
날 식혀줘야 쓸 수 있을 것이야~! -0-!
날씨가 많이 덥네요~ 서울은 올 최고 온도라고 하고요.
더위 조심 하세용~ 뿅~
2012.06.14 17:17:34 *.180.181.131
2012.06.14 19:56:44 *.168.22.82
2012.06.15 02:01:39 *.70.16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