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90 사용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토스트랩 길이조정하는 부분이
손으로 손쉽게 길이 조정이 되는대신에 조금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심하게 넘어지면서 토스트랩쪽을 모글쪽에 무팃쳤은데. 토캡이 그냥 빠지더군요.
하루동안 2~3번 정도 빠졌는데..플럭스만 사용하다 첨으로 바인딩을 바꿨는데.
같은 툴프리 시스템이지만 내구성이좀 아쉽더군요.
작년 모델을 사용해 보았는데 머랄까 잘잡아주면서 아프지 않게 잡아주는것이 마치 편않한 쇼파에 푹않아 있는 느낌이엇습니다
전 작년에 사용해 보앗는데 a/s 받을 부분이 별로 없어서 받은적이 없엇습니다
그리고 토우캡 부분은 토우캡으로도 사용하고 일반 스트랩으로도 사용가능한데 토우캡이 확실히 편하더군요
다른 부분은 모르겟는데 토우캡 부분에서 편함과 잘잡아주는것은 정말 맘에 듭니다
올해는 하이백이 많이 틀려졋네요 라인도 많아지고 점점더 좋아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그러나 작년 390 은 아스날이란 모델로 내려간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