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엘리시안 디어 코스 중단에서 토턴으로 진입후 3초정도 정지해 서있다가( 슬로프 위쪽으로 몸과 시선이 보고있는 상황)
초보자분께서 빠른속도를 주체못하고 저와 추돌하였습니다 .
엘리시안에 여쭤보니 씨씨티비가 없다하여 목격자가 중요한데 저와함께있던 지인이 사고 전체 상황을 보았고 페트롤사고경위서 작성후 응급실로가 진료를 받고 나왔습니다 .
진료비 8만원 가량 나왔고 허리인대 늘어남 /데크 (데스페라도151 17/18) 상판 및 베이스가 긁혔습니다 .
사고난분께 연락드려 통원치료는 제사비로 다니겠다고 말씀드리고
초기 진료비8만원과 데크 수리비및 감가금액 10 만원 요구하였는데
쌍방과실 아니냐며 언성을 높이시더니 일크게만들어도 되니 알아서 하시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고자 학생이며 통화자는 아버님입니다.)
패트롤 의무실에서 저는 계속 허리통증때문에 누워있던 상황이고 아드님은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다가 아버님이 오시더니 아프다고 아들분께 지시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그후 계속 무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
현재 이상황에서 목격자 3명 (지인) , 패트롤 경위서가 있는데 경찰서로가 사고접수하면 될까요.? 혹시 어제 새벽 12시 15분 디어 코스에서 사고난걸 목격하신분이 있으신가요 ?
위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