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시는 분이 시외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그 버스가 안서고 그냥 가버렸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열받아가지고 그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난리를 쳤답니다. (버스비도 날아갔으니까 ㅡ.ㅡ) 그 버스기사한테 공문으로 사과문 발송하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뻔뻔하게 버티다가 그쪽도 공문으로 발송하게 되면 윗쪽도 다알게 되니까 사과하면서 버스비변상해주고 그랬다더군요.
정식으로 사과서를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돈 많이 벌면 지가 땅파서 생겼는줄 아나보군요 ㅡ.ㅡ
정식으로 사과서를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돈 많이 벌면 지가 땅파서 생겼는줄 아나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