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하이원 헝그리 분들과 함께 할라구..
방까지 예약해놨었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출근하라 해서 못가구..ㅠ_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장비 챙겨서 곰마을로 쐈습니다~
영상 11도라 하길래 무쟈게 고민했는데..
안갔으면 완전 후회할뻔 했네요~
설질도 생각보다 좋구..
주말치곤 사람두 없구..
암튼 몸풀기엔 딱이였었네요^^
담주 주중 야간에 함 더 쏘러 갈라구요~
50%일때 갔다와야지..ㅎ
그나저나 마이 베이스는 언제 오픈하는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