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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동이나 커뮤니티 쪽에서는 라이딩쪽에서는 헤머데크가 많이나오고 성향도 그렇게 많이 바뀌고 있는데.
2000년 초중반 스키장 에 많이 보이던 dc 산타쿠르즈, 헤머 심지어 스켑 브랜드 버즈런도 가끔보이고 했었는데..
스키장가도 보기힘드네요,,렌탈도 잘안보이고,...결혼하고 애낳고 한창 몇시즌 못가고 가지고 있는 데크도 정리된마당에 올시즌 가볼려고
준비중에 데크를 보니 좋아하던 슬래시 오로라 atv 나, k2조이드라이버, 니데커 컨셉등등 매물들이 많이 안나오는 추세네요..
보드장은 못가더라도 가끔 보드이야기하고 남양주쪽에 그런 모임하나만들어봐야하나 갑자기생각이 들어서
요즘 육아하다보니 코가 시린계절이 돌아오니 그립고 해서 푸념삼아 적어봤습니다.
버즈런은 대표의 형사사건으로 인해서 문닫은지 오래에요.
그나마 남아있는 브랜드가 버튼, 캐피타,나이트로 정도고 살로몬도 힘을 많이 잃었죠.
트렌드가 옮겨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