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게이트의 가장 핵심은 다음 정권창출을 위한 조선의 노림수입니다. 다음 정권 연장을 위해 우병우를 쳐 낼것을 요구?했지만 박근혜가 안듣자 케이와 미르를 건드렸고, 이에 청와대가 발끈하면서 지네 주필을 쳐내니까, 최순실을 들고 나온겁니다. 근데 조선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최순실을 알고 뒤로 이것저것 많이 조사해 놓은 상황이었고.. 시기를 가늠질하다가 이왕 버린패(근혜)에 한겨레와 jtbc가 파고들자 주도권을 안 놓치기위해 연일 공개전쟁중인겁니다.
박근혜는 어딴 식으로던 이미 식물 대통령이고, 근혜가 조선에 기브업을 하거나 뒤로 딜이 이루어 질 경우 그 다음은 야권 1순위 문재인 죽이기에 나설겁니다. 뒤로는 조선과 이빨이 맞은 이명박이가 친이쪽으로 이미 작업중이고요.
이 나라가 이렇습니다. 이번에 야권에서 대통령 못나오면 영영 개돼지로 살야 할겁니다.
심장약해서 비행기도 못타겠다고 하던 최순실이 갑자기 소환하면 귀국하겠다고 하루만에 말을 바꿨네요. 판과 각본이 완성됬다는 이야기죠. 전 그게 두렵고 화가 납니다. 그렇게 덮고 두리뭉실하게 넘기려 한다면 국민들의 힘을 보여줘야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