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한거 정확한 이름은 잘..
플러어 nx2 무겁고 셋팅불편
베어 sp 셋팅는 편한데 무겁고
플럭스 ds xf 가볍고 잘 잡아주는데 허리를 많이 굽혀야하는 불편함.
버튼 스탭온 스탭온x 다좋은데 전향각에서 약간의 유격있고 전용부츠..개비쌈..
clew 신상임!!! 무려 두개 삼..( 실은 모든 바인딩을 2개씩 보유했지만..)
사용기는 별거 없고요...
가장 편한게 버튼 스탭온x 입니다.clew 리뷰보고 좋아보여서 구매 했는데
버튼 스탭온x 에 비해 장점은 39 27 셋팅이 디스크 가공없이 된다는거
스탭온도 39 27 디스크 깍아서 2년 탔는데 부추 까딱거리는거 유격 있는거
하고 찌그덕 소리나는거 땜시
clew 구매한건데...
장점은 벗을때 당기는 레버가 하이백위에 있어서
배나온 아쟈씨 입장에서 조금 덜 숙여도 된다는거..( 구매시 이게 가장 큰 이유였음 ) 아무 부츠나 사용가능한거 빼면 장점이 별로 없넹...
전향 카빙에 부츠 유격은 조금 느껴지고요 ( s 바인딩에 255 버튼이온부츠 )
찌그덕 소리는 여전히 잘 들리고..
가장 큰 단점은 걸어다닐때 부츠에 붙어있는 하이백끼리 부딛히면거 바지 밑단이 찢어지네요...
리프트 줄 길때는 데크 들고들어가서 리프트 타기전에 채결하는데
채결할때도 스탭온에 비하면 딱 맞게 넣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거기다 토캡 스트랩이 3일간 총 27회 라이딩했는데 깨짐...
결론
clew 바인딩은 플럭스 바인딩보다 편하지만 스텝온 sp 보다 불편함..